써드아이, 아랍어 레슨 받은 이유는? 커버 콘텐츠도 독보적인 걸그룹

GH엔터테인먼트 0 174

0000408434_001_20190725133734497.jpg?typ써드아이가 아랍 히트곡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GH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써드아이가 커버 영상을 통해 아랍권 내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GH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써드아이가 모로코 가수 마날(Manal)의 ‘슬레이(Slay)’를 화려하고 세련되게 커버한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 유지, 하은은 직접 안무 구성에도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써드아이는 이번 커버 영상을 위해 직접 아랍어 레슨을 받고, 아랍어와 불어로 녹음하는 등 공을 쏟았다.

앞서 마날의 히트곡 ‘타지(Taj)’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아랍 국가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은 써드아이는 이번에 다시 아랍권 내 팬들과 소통, 글로벌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최근 써드아이는 남아메리카 푸에르토리코 가수 대디 양키(Daddy Yankee)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남미 가요계에도 문을 두드리는 등 꾸준히 해외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 덕에 지난 5월 발표한 데뷔곡 ‘DMT (Do Ma Thang)’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최근 급상승하는 등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를 내 차세대 K팝 스타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GH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예 써드아이는 유지, 유림, 하은으로 3인조 걸그룹이다. 색다른 콘셉트를 내세웠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를 위해 작업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