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황혜영, 쌍둥이 형제 담력 키우기…출렁다리부터 메기잡기까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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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201910070953527801301_20191007095444_01_ 채널A 방송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방송인 겸 CEO 황혜영 가족이 ‘담력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칠갑산을 찾은 황혜영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록, 황혜영 부부는 김대용, 김대정 쌍둥이 형제를 출렁다리로 이끌었다. 평소 겁이 많은 두 아이의 담력 훈련을 위해서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길다는 출렁다리는 30~40cm 흔들리게 설계돼 공포감을 주는 곳이다.

김경록은 “아이들이 겁이 너무 많아서 용감하게 체험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쌍둥이 형제들은 무서워하는 기색 전혀 없이 출렁다리를 횡단하는데 성공했다.

다음 체험은 맨손으로 메기 잡기였다. 여기서도 쌍둥이 형제는 열의를 드러내며 열심히 메기 찾기에 나섰고, 메기가 보이면 거침없이 돌격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황혜영은 흐뭇하게 지켜봤다.

또한 황혜영 가족은 갑자기 떡볶이 요리 대회에 나가게 됐는데, 여기서 황혜영은 우승 상금이 50만원이라는 이야기에 화들짝 놀라며 ‘초집중’ 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우승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대결을 시작했다. 김경록은 과거 취사병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떡볶이는 요리도 아니다. 그냥 분식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황혜영은 “내가 남편보다 낫다. (김경록 음식은) 일단 맛이 없다”라고 디스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행히 황혜영은 아들 김대용과 한 팀을 이뤄 인기상을 수상했고, 20만원의 상금까지 수여하게 됐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김경록과 김대정 군은 수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황혜영은 최근 ‘아빠본색’을 통해 리얼한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편 김경록, 쌍둥이 형제들과 현실적이면서도 훈훈한 일상을 드러내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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