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비아이지 "아랍 단독 콘서트 개최, 긴장보다 설레는 마음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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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201911031130477957107_20191103143538_01_ 비아이지/사진=황지은 기자
그룹 비아이지가 아랍에밀리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과 설렘을 전했다.

비아이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아랍에밀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랍 지역 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아이지는 현지 팬들의 요청에 아랍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고 기획하는 '코리아 페스티벌 2019' 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지게 된 것.

아직 K팝 문화가 덜 알려진 나라인만큼 비아이지의 아랍에밀리트 인기는 특별하다. 아랍팬들과 만나게 된 비아이지 멤버들에게도 이번 콘서트를 하게 된 소감은 남다를 터.

비아이지는 최근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SNS와 컨텐츠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었던 아랍팬들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4일 발표하는 신곡 '일루젼'을 처음으로 불러드릴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웃어보이기도.

"연초부터 아랍 관련 영상도 찍고 불렀는데 아랍팬분들이 좋아해주셨다. 피부로 느끼기엔 힘들었는데 드디어 느낄 수 있게 되서 설레고 2년 반 만에 나오는 앨범을 처음으로 불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희도)

"제가 이번 신곡의 안무를 짜게 됐다. 아랍어 버전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린다는게 뜻깊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건민)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서 과연 우리 영상을 보는 팬분들은 누구인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그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대도 되고 유튜브 음악들을 라이브로 부를 수 있게 되서 설레는 것 같다"(벤지)

비아이지는 올 초부터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의 K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 파이브의 '라비자프', 아부의 '쓰리다캇', '람자르드', '말림' '보쉬르 키르' 등 아랍권 국가 유명곡을 아랍어 그대로 커버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건민은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시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맨 처음에는 라디오를 나갔는데 나가는 김에 옛날부터 아랍 팬분들이 계신 것을 알고 있었어서 커버했는데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고, 이 기회로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해서 다른 노래도 커버를 해보자 해서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희도는 "12월말 아랍어 레슨을 받고 커버를 했는데 너무 많이 좋아해주셨다. 계속 아랍어 노래를 커버해보자 해서 공부를 하게 됐고 10월 초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오고 있다. 기본적인 것은 구사를 할 수 있는 정도다"

그렇다면 비아이지가 생각하는 중동 지역에서 사랑받는 이유와 비결은 무엇일까.

"저희는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게 됐는데 처음에 커버곡을 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후로 계속적으롸도 커버곡이라던지 관련된 컨텐츠를 올리게 된게 그 이유인 것 같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팝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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