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무명 청산하고파"..'미스터트롯' 강태강, 화려한 입담으로 밝힌 포부('두시만세')

GH엔터테인먼트 0 355

202002241654366282885_20200224170042_01_

202002241654366282885_20200224170050_01_

 

트로트 가수 강태강의 화려한 입담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강태강이 오늘 24일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강은 지난해 11월까지 진이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강태강은 새로운 활동명은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태강은 ‘강처럼 넓게, 태산처럼 드높게’라는 뜻이라며 활동명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태강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무명이 굉장히 길었다. 거의 21년을 무명으로 지냈기 때문에 이제는 강한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또한, 등산에 관한 사연을 들은 후 등산 좋아하냐는 질문에 “등산보다는 산 아래에 있는 식당을 가는 게 더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태강은 지난 2018년 4월 24일에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땡겨 (사랑의 방아쇠)’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이에 청취자들은 “노래방 땡기네요.”, “대박 땡겨봅시다.”라며 댓글을 통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또한 최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강렬한 난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댄서 출신답게 수준급의 춤을 노래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하트 11개를 받으며 뛰어난 끼와 실력을 입증했다.

 

강태강은 지난 1995년 댄서로 데뷔해 쿨, 클론, 유승준, H.O.T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으며 지난 1999년 팀이라는 4인조 힙합 그룹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강태강은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