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3YE)', '인기가요'서 파워풀한 ‘QUEEN’ 무대로 아쉬운 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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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드아이(3YE)가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유니크한 콘셉트로 사랑받는 그룹 써드아이가 오늘 22일 ‘인기가요’을 마지막으로 신곡 ‘QUEEN’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써드아이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보이며 ‘걸 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한국의 고전미를 더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으며 ‘수트돌’로 떠오르고 있는 써드아이는 이날 방송에서도 차분한 핑크 계열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넥타이와 벨트 대신 노리개를 연상시키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더욱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써드아이의 신곡 ‘QUEEN’은 워너원의 ‘Beautiful’과 골든차일드의 ‘Genie’등을 작곡하며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직(Wooziq)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Myo가 ‘DMT’와 ‘OOMM’에 이어 다시 한 번 써드아이와 호흡을 맞춰 탄생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더 짙어진 써드아이만의 색깔을 담은 곡이다.

 

특히 써드아이의 신곡 'QUEEN'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느와르 영화 속 한 장면같은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써드아이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19년 9월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OOMM(Out Of My Mind)'을 발매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써드아이는 SNS를 통해 'Woman Like Me(우먼라이크미)' '타지(Taj)', '슬레이(Slay), 'Calma(깔마)' 등 팝, 남미, 아랍 뮤지션들의 음악을 안무와 함께 커버한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외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써드아이는 지난 2월 21일 신곡 ‘QUEEN’을 발매했다.

 

<사진캡쳐 – SBS ‘인기가요’>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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