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강태강, ‘모란봉 클럽’서 북한 노래 ‘여성은 꽃이라네’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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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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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강태강이 ‘모란봉 클럽’에 출연했다.


강태강이 지난 19일 TV조선 ‘모란봉 클럽’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은 ‘이보다 화려할 수는 없다! 북한 VIP의 세계’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강태강은 탈북민 출연진들을 위해 북한 노래 ‘여성은 꽃이라네’를 선보였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모란봉 클럽 회원들을 향한 특별한 무대 매너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강태강은 여성 출연진들을 위해 노래를 개사해 불러 남다른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향수를 자극하는 강태강의 노래에 탈북민 출연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최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강태강은 강렬한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댄서 출신답게 수준급의 춤을 노래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하트 11개를 받으며 뛰어난 끼와 실력을 입증했다.

강태강은 지난 1999년 댄서로 데뷔해 쿨, 클론, 유승준, H.O.T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으며 지난 1999년 팀이라는 4인조 힙합 그룹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9년 12월 13일엔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11월 활동명을 변경하기 전까지 진이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강태강이라는 활동명은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가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강태강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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