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STALKER' 킬링 포인트? 손동작 안무..여성스러운 분위기 강조"[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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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가 신곡 'STALKER'로 강렬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써드아이 유림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사무실에서 진행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STALKER'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됐는데 팬분들을 만나서 좋다. 직접 뵐 순 없어서 아쉽지만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써드아이 유림은 "무대에서의 모습 이외에도 무대 아래에서의 깨발랄하거나 다양한 우리들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3인 3색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써드아이는 지난 1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STALKER'를 발매하며 'YESSIR' 이후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STALKER'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파트 구성으로 써드아이만의 다양한 컬러를 표현했다고. 

써드아이 유지는 'STALKER'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지난 번에는 파워풀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부드러움과 써드아이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안무적인 부분도 상반된다. 각 잡힌 칼군무 보다는 여성스럽고 유연한 안무가 담긴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써드아이 하은은 "아무래도 퍼포먼스 그룹이다보니까 우리만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건 '퍼포먼스'인 것 같다. 안무가 전보다는 부드러워진 느낌이 있지만 특유의 강함과 시크함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써드아이만의 강렬한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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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는 'STALKER' 무대 킬링 포인트로 손동작 안무를 손꼽기도 했다. 써드아이 멤버들은 "손동작이 포인트 안무지 않을까 싶다. 스토커를 표현하기 위해 한쪽 눈을 가리는 동작이 있다. 스토커처럼 훔쳐본다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무서운 구두소리도 있다. '스토커'라는 단어도 굉장히 많이 나온다"고 'STALKER'의 중독성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써드아이 유지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2021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써드아이를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길을 걷다가 우리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STALKER'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느꼈는데 운전면허를 빨리 따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운전을 하고 싶어서 필기는 합격한 상태다. 올해 안에 운전면허를 못따면 팬분들 중 한 명한테 차를 사주겠다는 공약까지 걸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써드아이 유림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하면서 바빠졌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멤버들끼리 여행도 가보고 싶다. 한 번도 안가봤다. 제주도 가고 싶다", 하은은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 올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해외 투어도 너무 가고 싶다. 예능을 통해서도 써드아이를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써드아이 하은은 "이번에 다른 앨범보다 다소 늦게 나왔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쉽게도 같이 얼굴을 보고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 항상 감사드리고 너무 사랑합니다", 유림은 "팬분들 항상 기다려주시고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유지는 "저희가 팬분들 생각하면서 응원법도 만들었는데 같이 빨리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팬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고 우리 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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