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해외투어→'MAMA' 무대 서고파..'명불허전 3YE'로 불러줬으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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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가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써드아이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 데뷔했던 순간을 추억했다. 

써드아이는 지난 2019년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DMT'를 발매하며 K팝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써드아이는 아름답고 부드러움을 강조했던 기존의 걸그룹과는 다르게 파워풀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써드아이만의 분위기로 완성했다. 이후 써드아이는 'OOMM', 'QUEEN', 'YESSIR' 등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기도. 
데뷔 2주년을 약 한 달 가량 앞둔 써드아이. 이들은 "지난 날들을 되돌아봤을 때 현재 써드아이에게 10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고 싶냐"는 질문에 하은은 "우리가 노력했던 과정에는 나도 큰 점수를 주고 싶지만 결과를 봤을 땐 아쉬운 게 있어서 50점을 주고 싶다", 유림은 "70점이다. 활동을 많이 하긴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방송, 활동 등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써드아이 유지는 하은, 유림과 다르게 가장 높은 점수인 98점을 줬다. 그는 "우리는 항상 새 앨범을 준비하는 순간 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그것만 생각하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2점은 겸손과 예의로 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써드아이 하은은 "대중들이 우리 음악을 즐겨 듣고 따라해주시는 면에서 인지도가 작용하는 것 같다.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을까 싶지만 우리 노래를 많이 들어주시고 차트인에 계속 들어갈 정도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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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써드아이는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 참석과 콘서트, 해외 투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도 언급했다. 써드아이 유림은 "시상식에서 인기있는 아티스트만 수상할 수 있는 '10대 인기상'과 '가요 대상'을 받고 싶다. 꽃 내리는 무대에서 공연도 해보고 싶다"면서 "'비디오스타'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패널이어서 분량이 많지 않았다. '신서유기'에 나가고 싶다.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우리가 나가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써드아이 유지는 "지금까지 활동했던 곡들이 여러 개 있으니까 코로나가 풀린다면 팬분들과 직접 만나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 사실 우리는 써드아이만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세트를 지어본 적이 없다. 우리만을 위한 세트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고, 'MAMA' 무대에도 서고 싶다. '윤식당'처럼 국내든 해외든 요리를 해서 손님들한테 대접해드리고 대화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의 예능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써드아이 하은은 "'런닝맨'처럼 활동적인 예능에 나가보고 싶고, 나의 보컬을 알릴 수 있는 '복면가왕'에도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써드아이 유지는 신곡 'STALKER'로 얻고 싶은 수식어나 평가가 있냐는 질문에 "멤버가 3명 뿐이라서 '무대가 채워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각자 맡은 포지션이 있고 실력적으로도 높아져있으니 우리 무대를 보시고 '정말 실력있는 세 멤버가 모였네', '써드아이 정말 멋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림은 "팬분들한테 '명불허전 써드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은은 "'역시 써드아이', '실력이 있다', '무대 위에서는 센데 아래에서는 웃기기도 하고 발랄하기도 하다. 반전매력도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써드아이는 지난 1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STALK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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