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벤지, 아리랑 라디오 '뮤직 엑세스'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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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가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비아이지의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31일 벤지가 아리랑 라디오 '뮤직 엑세스(Music Access)'의 디제이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벤지는 버나드박, 지소울, 로열파이럿츠 문킴, 뉴이스트 아론, 비투비 프니엘 등의 뒤를 이어 오는 11월 5일부터 공식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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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는 지난 5월부터 '뮤직 엑세스'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1990~2010년의 팝송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와 케이팝 스타에 대한 이슈를 퀴즈로 선보이는 코너 등을 진행해왔다. 미국에서 태어나 뛰어난 영어 표현 능력을 입증해온 벤지는 특유의 재치와 친근함으로 꾸준히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벤지는 "'뮤직 액세스' 게스트가 아닌 다시 DJ 벤지의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너무 특별하고 설렌다. 전 세계 케이팝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11월 5일부터 매일매일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음악들과 따끈한 이슈들을 누구보다도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해드릴 테니 많이 놀러 와 줬으면 한다. 이전보다 두 배로 더 열심히 할 테니 여러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뮤직 엑세스'는 오는 11월 5일부터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리랑 라디오를 통해 송출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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